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덱스 익스프레스 705편 습격 사건 (문단 편집) == 사고 결과 == 머리에 뇌좌상 등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셋은 청력 손상 및 평행감각 실조 등의 영구적인 장애가 남게 되어 그 이후로 더 이상 항공기를 몰지 못하는 몸이 되고 말았다. 체포된 캘러웨이는 살인미수와 공중납치건으로 재판에 회부되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사건이 있은지 1달 뒤, 항공 조종사 협회는 습격에도 불구하고 슬기롭게 위기를 헤쳐나간 셋에게 황금 메달을 수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